
해열제를 먹여도 아기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기도 합니다. 응급실 가는 게 힘들 경우에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시는 수액을 먹이기도 합니다. 약국 가기도 힘든 상황이라면, 집에서 경구수액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시는 경구수액 레시피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목차 아기 경구수액제 Rehydration Project 라는 국제단체에서 탈수예방을 위해 만든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드셨다고 합니다. WHO에서 제시한 경구수액제 기준에도 맞다고 하십니다. 재료 1. 물 1L (생수 또는 수유하는 아기일 경우 끓여서 식힌 물)2. 설탕 8 작은 스푼 (계량스푼의 작은 스푼기준)3. 소금 1 작은 스푼4. 감미료 : 레몬 반 개 또는 아기용 오렌지 주스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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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3. 11:17